90년대는.....

현재 본당에 남아있는 자료는 95년 사 목회의 자료부터 보관되어 있으므로 자 료들을 종합 요약하여 90년대의 우리 본당의 모습을 볼 수 있다.

95년에 7월부터 서울대교구 본당 사목협의회 회칙을 참조하여 1988년 12월 소규모 인원의 공동체 출범시 제정된 규정을 개정하여 ‘태국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의 회칙’이 만들어져 시행하게 되었다. 바뀐 직제표에 따라 청소년 분과장에는 김광호 아우구스티노,구역분과위원장은 이귀훈 데레사, 전례분과장 이병국 요셉, 그리고 6개의 구역과 성모회(방현숙 헬렌),성가대(정복순 실비아)으로 임명 되었다.

96년도 사목회의 회의록을 보면 신부님의‘96년도 사목 주요목표가 “신자들의 봉사 희생을 통한 본당 내 모든 교우들의 일치와 화목”이라는 것을 알수 있으며, 96년 주요행사 일정은 3월부터 주일학교가 시작하며, 부활 판공성사와 부활절 세례식이 준비되며 5월 성모의 밤, 7월 야외미사, 8월 성모대축일 유아세례, 그리고 11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12월 성탄절을 맞아 세례자 영세식을 가졌다. 96년에는 기존의 7개구역을 5개 구역으로 개편 1구역장 조정희 아니타,2구역장 이혜옥 요세피나,3구역장 조금희 루시아, 4구역장 조연순 마리아 그리고 라용지역인 5구역장은 현재분 마리아가 임명 되었다.특별히 96년에는 우리성당 마련을 위한 모금(372,975바트)을 시작했다. 97년을 맞아 사목 협의회 회칙을 일부 개정 했으며, ‘성전건립 기본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위원장에 이주훈(안드레아), 위원으로는 안홍찬(루카)외 6명으로 구성하여 추진하기로 했다.‘97년도 사목 협의회 활동 계획서’를 보면 본당 교우현황은 총 118세대에 405(어린이 134명 포함)명으로 나타나 있으며 약 2,000,000바트의 재정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타깝게도 96년부터 준비해 오던 성전건축은 기증된 대지의 문제 발생으로 중지 되었다. 98년 11.18(수) 부산교구에서 파견하신 박만춘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께서 방콕 한인성당의 초대 신부로 부임하게 되었다.
초대 신부님을 맞이한 우리본당은 99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주일학교 교사들을 임명했다.

사랑반:박홍미 율리아,슬기반:이종선 마리아,진실반:김헤레나,평화반:이은경 세실리아,소망반:이인자 데레사,기도반:황현 도미니꼬 사비오,기쁨반:이은미 데레사,그리고 전창숙 마리아,김인옥 글라라 선생님께서 수고하기로 했다.

기쁨은 잠시 초대 신부로 부임한 박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께서 암으로 투병해야 하는 관계로 귀국하시고 다시 반기엘모 신부님께서 도와 주시기로 하였다.
본당신부님이 계시지는 않지만 5월 성모의 밤 행사를 돈보스코성당 성모동산에서 치루었으며 8월 주일학교 여름캠프 코이노니아가 차암의 가톨릭 캠프에서 열렸다.
박만춘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께서 지속적인 사목활동이 불가능하심에 따라 2000년 2월 제2대 신부로 김현일 예로니모 신부가 부임하여 실질적인 방콕한인성당의 한국신부님의 사목이 시작 되었다.